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에 대해서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에 대해서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에 대해서.hwp


목차
1.Prologue


2.자동차 디자인에 대해


3.자동차 디자인의 역사
(1) 1880~1919 수공업 시대의 자동차
(2) 1920~1929 초기 대량생산 시대
(3) 1930~1939 디자인 개념의 정립
(4) 1940~1949 스타일의 다양화
(5) 1950~1959 디자인의 전성시대
(6) 1960~1969 개성화와 스포츠카 시대
(7) 1970~1979 소형차와 에어로 다이나믹스
(8) 1980~1989 RV붐과 프로세스 혁신
(9) 1990~1999 디자인의 동질화와 곡면화


4.Epilogue


본문
1.Prologue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가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생활에 너무도 밀접하게 자리잡고 있는 자동차는 흡사 사람을 닮아가고 있는 것 같다. 현대 자동차의 디자인은 너무도 다양하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전반적으로 유선형의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거 최초의 자동차가 나오면서부터 그런 형태를 가지진 않았다. 점차 필요에 따라 그렇게 변한 것이다. "Forms follows function 이란 말이 자동차에도 더욱 해당되는 말인 것 같다. 자동차 내부 디자인을 살펴보자면 사람들이 자신과 세계와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 놓고 있는 지를 대충 알 수 있다.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는 실내공간의 주거감을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전개되었다. 차체는 계단 1개의 높이까지 낮아졌고 본네트 앞에서 차체 뒤 끝에까지 이르는 곡선은 단절을 느낄 수 없는 「흐름」으로 바뀌었다. 실내 공간은 살림집처럼 좌석과 짐칸이 구획되었고, 양쪽 유리창의 평면 분할도 주거감의 원칙을 알뜰하게 배려한다. 자동차를 통제하는 모든 기능은 운전자 앞 쪽으로 집중되어 왔고, 사이드 미러와 룸미러의 섬세한 발달은 외계의 풍경을 모두 사물화된 기호로 바꾸어 운전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 사람들은 여전히 집안에서처럼 사적인 주거공간 속에 앉아 있고, 운전자에게는 이 사적인 공간이 모든 정보와 기능이 집중되는 세계의 중심이다.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는 사람의 기능과 외양과 느낌을 닮아 가는 역사이고, 동시에 사람으로부터 멀어져가는 역사이다.



하고 싶은 말


키워드
자동차, 역사, 자동차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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