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일 월요일

성격에 따른 `우결`커플들의 사랑의 유형

성격에 따른 `우결`커플들의 사랑의 유형
성격에 따른 `우결`커플들의 사랑의 유형.hwp


목차
성격에 따른 '우결'커플들의 사랑의 유형
① 황정음 김용준 커플
② 정형돈 사오리 커플
③ 황광희 한선화 커플

성격에 따른 '우결'커플들의 사랑의 발전 유형
① 황정음 김용준 커플 : 안정적 교환 단계
② 정형돈 사오리 커플 : 첫인상 단계-지향 단계
③ 황광희 한선화 커플 : 탐색적 애정교환-애정교환

성격에 따른 '우결'커플들의 사랑의 삼각형 모델
① 황정음 김용준 커플
② 정형돈 사오리 커플
③ 황광희 한선화 커플



본문
목차
성격에 따른 '우결'커플들의 사랑의 유형
- 1차적 사랑 : 낭만적 사랑, 우애적 사랑, 유희적 사랑
- 2차적 사랑 : 실용적 사랑, 이타적 사랑, 소유적 사랑

① 황정음 김용준 커플


소유적
사랑

우애적 사랑
Storage


: 황정음 김용준 커플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사랑 유형은 우애적 사랑(STORGE: companionate love)이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황정음이 김용준에게 1000일 기념 선물로 통장을 주는 장면을 통해 이들의 관계가 꽤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서서히 그 관계가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황정음과 김용준은 동갑내기 커플로 친한 친구에게서 느끼는 친밀감과 우정이 이들 사랑의 주된 요소가 된다.


이 커플의 갈등 대립과 화해의 과정을 살펴보면, 이들은 갈등이 생기더라도 온건하게 타협을 통해 해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리 커플이라고 해도 자라온 환경과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아무런 갈등 없이 관계를 이어나간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황정음 김용준 커플도 여느 커플과 마찬가지로 사소한 것들로 인하여 크고 작은 싸움을 벌인다. 해당 에피소드를 살펴보면, 신혼 첫날 김용준은 집안 정리를 하는 반면 황정음은 침대에 누워 잠이 든 것이 발단이 되어 두 사람의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황정음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그럼 나 집에 갈래'라는 극단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곧 황정음은 김용준에게 다가와 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며 '화해'를 시도하고, 결국 두 사람의 갈등은 타협을 통해 잘 마무리가 된다. 황정음 김용준 커플이 비교적 온건하게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동안 두 사람의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어왔고, 그만큼 두 사람 사이에 편안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로 알고 지내 온 시간, 갈등과 화해의 반복을 통한 관계는 곧 서로에게 소유욕을 품기에 충분하다.


② 정형돈 사오리 커플

우애적 사랑
Storge
이타적
사랑
Agape


: 사랑의 6가지 유형 중 정형돈 사오리 커플은 주로 우애적 사랑(STORGE : companionate love)에 가깝다. 이 커플은 갓 처음 사긴 연인들의 두근거림과 설렘이나 풋풋함 같은 감정보다는 편안함, 정다움 등의 편하고 오래된 친구 같은 감정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덧붙여 사오리에게는 이타적 사랑(AGAPE : altruistic love)의 모습도 보인다. 이 커플은 전체적으로 사오리가 정형돈이 사오리에게 해주는 것에 비해서 사오리 자신이 더 많은 부분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정형돈에게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해주는 관계이다. 또한 사오리는 정형돈이 자신이 하는 만큼의 보상이 없다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오히려 작은 보상에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3자의 입장에서는 사오리가 자기희생을 통해서 관계를 유지해 나가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키워드
사랑, 황정음, 김용준, 커플, 사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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