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독후감을 쓰면서 처음으로 전기초자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다. 1974년 경제기획원 장관으로부터 외국인 투자인가를 취득하여 5월 한국전기초자(주)를 설립하였다. 1974년 12월 부산공장을 준공하고, 1975년 생산을 개시, 상공부 장관으로부터 전자공업 등록 및 수출업자 허가를 취득하였다. 1980년 컬러TV 브라운관 가공 생산을 위한 영업허가를 획득하였고, 1983년 재무부로부터 컬러TV 브라운관용 유리가공 생산을 허가받았다. 1988년 컬러 유리공장을 준공하였으며, 1992년 고화질텔레비전(HDTV)용 컬러 펀넬글래스(Funnel Glass)를 개발하였고, 1994년 화인(주)을 흡수합병하였다. 1995년 주식을 상장하고, 1996년 9월 제2공장 컬러TV 브라운관용 유리공장을 준공, 1997년 5월 제3공장 컬러패널(Panel) 유리공장이 준공되었다. 1997년 12월 한글라스그룹에서 대우그룹으로 경영권이 양도되었으나, 대우그룹 구조조정 일환으로 1999년 12월 일본 아사히(Asahi)그룹에서 경영권을 인수하였다. 2000년 10월 일본 아사히글라스와 TV 및 컴퓨터 모니터용 CRT 유리제조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어 11월에 5억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2002년 9월 ISO(국제표준화기구) 9001/14001 품질 환경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였다. 컴퓨터 모니터 및 컬러TV 브라운관용 유리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일관된 생산공정과 현대화된 공장설비를 갖추고 연간 3000만 개의 제품을 생산, 국내외 브라운관 업계에 공급하고 있다. 본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150번지에, 공장은 경상북도 구미시, 경기도 화성시에 있으며, 서울특별시 중구에 사무소가 있다. 2003년 12월 말 현재 총자산 7933억원, 매출액 4682억 원, 당기순이익 581억 원이다. 처음 전기초자의 사장으로 취임한 서두칠 사장은 구성원들의 정신을 뒤바꾸는 혁신 작업부터 시작했다. 서두칠 사장은 새벽부터 공장에 나와 간부들의 근무 자세를 바꾸는 회의를 수시로 열었고 전체 사원을 상대로 한 경영 설명회를 가졌다. 경영 상황 공개는 물론 접대비와 판공비, 출장 가는 이유와 성과까지 모두 밝혀 직원들이 사장과 같은 생각과 판단력을 갖도록 배려하고 있다. 그의 투명경영은 직원은 물론 그 가족과 협력업체들까지 적용된다. 연 2회 사원가족 초청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해 구내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고 직원이 일 키워드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독서감상문, 독후감, 서평, 기적 |
2017년 8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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