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협동합습 과업수행 성찰보고서(마음을 보는 관점)

청소년상담-협동합습 과업수행 성찰보고서(마음을 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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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과업 수행을 통해 배운 내용 ① 요약 마음을 여러 관점에서 보는 기술을 배웠다.(단면이 아닌 양면 한가지생각이 아니라 여러 가지측면의 생각으로)우리조의 경우 변검술이란 주제로 마음을 보기로 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을려는 자기와 다른 가면을 쓰는것이다.(가식일수도 있고 자신의 보호일수도 있고) ㉠긍정vs부정 ㉡능동vs수동 ㉢상대/주관vs절대/객관의 측면 내담자의 여러 각도로 마음을 보니까 안보이는 부분들이 보였다.(사람은 내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데 여러 가지측면으로 생각)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부정적인 가면을 쓰는경우와 이런 가면을 쓰므로 인한 어떠한 메시지들을 던지는 내담자를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들, 상담자의 입장에서 이런 측면(생각과 반대되는 표현)들을 세세히 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능동 - 일부러 가면을 쓰는것(잘보이싶어서) 수동-억지로 써야 하는것(상황에 맞게 쓰는 경우) 주관 - 가면을 쓰면서 내생각을 말하는것 객관 - 다른사람들이 가면을 쓰므로 생각할수 있는것들.이런 부분들을 고도있게 생각하는 계기(섬세한 생각의 기술)가 되었다. ② 학습 결과에 대한 느낌과 생각 그동안 상담을 보는 관점을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본적은 없었던거 같다. 하지만 상담이라는게 어떠한 정해진 룰과 매뉴얼이 없는것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측면으로 보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생각하게 되었다(쉽게 편견있게 자신이 보고싶은 관점에서만 보는것). 사람들은 정말 다양하다.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그동안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서 이렇게 할 수밖에 없구나란것을 많이 생각했으나 환경이 아니라 자신이 그런 환경을 만들수도 있고 그 환경에 이런 가면을 쓰는구나라는 다른 시각에서 생각할수 있는 좋은 훈련(내담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황들)을 하였다. 하고 싶은 말 제목 그대로 입니다. 참고하세요 크리스찬과 사회복지가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는지 묻어납니다. 키워드 생각, 가면, 마음, 사람, 측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