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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연; 베이먼(니콜라스 케이지), 펠먼(론 펄먼) 조연; 데벨자크(스티븐 켐벨 무어), 하가마(스티븐 그레이엄), 엑크하트(율리히 톰센), 소녀(클레이 포어) 등 다수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 영화에 대해서만 평가하자면 삼류 B급 호러물이라 표현할 수 있다. 커다란 스케일의 전쟁으로 시작해서 악마가 날개를 펄럭이는 이런 영화는 나도 만들겠다고 영화를 보면서 비웃었다. 이 영화가 가지는 가치는 한 가지, 서양문화의 암흑기였던 중세시대를 어느 영화보다 잘 보여준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영화는 서양문화사의 단면을 잘 보여주는 영화라는 주제에 가장 부합한다. 마녀 호송단 이라는 제목에서도 잘 알 수 있듯이 이 영화의 스토리는 마녀를 호송하는 데서 나오는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참고문헌 영화: 마녀호송단- 마녀의 시대(2010) 십자군전쟁과 마녀사냥, 그리고 흑사병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202239&mobile&categoryId=200000073 http://ko.wikipedia.org/wiki/%ED%9D%91%EC%82%AC%EB%B3%91 키워드 마녀호송단, 영화감상문, 감상문, 마녀, 보고, 호송단 |
2016년 12월 29일 목요일
영화감상문 영화 `마녀호송단`을 보고
영화감상문 영화 `마녀호송단`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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