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잘못된 생활습관과 해결책

잘못된 생활습관과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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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대학입시를 위한 수능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함으로써 학교에서 오전 7:00부터 새벽 1시까지 있는 생활을 하다 보니까 중학생 때까지 집에서 지내면서 규칙적으로 배어 있던 생활습관이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였다. 잠을 늦게 자야 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침식사보다는 잠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고 따라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날이 많아졌다. 1교시부터 4교시까지 공복으로 있다가 점심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점심식사를 과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점심 자습시간에 맞춰서 교실로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식사를 급하게 하였고 입시 스트레스와 빠른 식사 속도가 맞물리다 보니 체하는 횟수가 빈번하였다. 그러다보니 소화제를 먹는 날이 많았고 속이 약해져서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조금만 급하게 식사를 하면 체하게 되어버려서 결국 소화제를 먹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을 받은 리포트 입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습관, 수면, 가지, 경우,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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