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외환론 `환율`를 주제로 한 기사분석

외환론 `환율`를 주제로 한 기사분석
[외환론] `환율`를 주제로 한 기사분석.hwp


목차
<목 차>

1. 노상칠의 FW 기사내용

2. 기사분석

①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그리스 문제에서 이탈리아로 확산
20개국(G20) 정상회의 결과 저점성 매수성 결제요인
이탈리아의 국채수익률의 위험
이탈리아의 국채발행에 다른 환율의 변화
한국 신용등급의 상향
환율변동 차트

3. 참고 자료



본문
☞ 왜 7%를 구제금융 혹은 디폴트의 마지노선이라고 말하는 걸까?

그것은 과거 유로 존 국가들이 구제 금융을 받았을 시기의 상황을 보면 된다.

그리스 구제금융 : 국채 금리 6.8%(2010년 4월 13일)

아일랜드 구제금융 : 국채 금리 8.1%(2010년 11월 22일)

포르투갈 구제금융 : 국채 금리 8.6%(2011년 4월 7일)

그리스와 아일랜드, 포르투갈이 구제 금융을 받았을 때 이들의 국채 금리는 6.8% 넘어선 상태에서 구제 금융을 받게 되었고 대충 상징적인 의미로 7%를 돌파할 때 구제금융 혹은 디폴트 위기의 적신호로 해석하게 된 것이다.


이탈리아의 성공적인 국채발행으로 국채수익률이 6% 아래로 하락하자 위기감이 빠른 속도로 진정되며, 지난주 원 달러 환율은 전주보다 16.0원 상승한 112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탈리아와 스페인 국채 금리를 매수하고 있다는 소문이 시장에 돌면서 이탈리아 국채는 강세 전환됐다. 이탈리아의 경우 상환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그리스와 다르다는 평이며 메르켈 총리도 베를린 연설에서 위기 완화를 위한 정치적 결단을 촉구해 시장 불안을 일부 가라앉히며 유로 존 정상회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으며 재정위기는 안정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유로 존 정상회의(10월 26일) 합의사항



참고문헌
< 참 고 자 료 >

1.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
박상돈 강종훈 기자 2011-11-18

2.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

3. 한계레 , 베를루스코니 사퇴 .로마시민 환호

4. http://en.wikipedia.org/wiki/Economy_of_Italy

5. 기획재정부

6. 외환은행(http://www.keb.co.kr)


7. 국민은행(http://www.kbstar.com)

8. 삼성증권 리서치

9. 청와대(http://www.president.go.kr)


키워드
기사분석, 외환론, 분석, 기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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