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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남녀 심리차이의 원인 1. 유전자 및 뇌의 호르몬, 뇌세포, 신경전달물질 등이 남녀의 행동 및 심리차이를 만들어 낸다(생물학적 요인에서 비롯된 차이이다). 2. 진화론적 관점에서 남녀의 심리적 차이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3. 사회화에 의해 남녀의 차이가 만들어 질 수도 있다.(환경론적 관점) Ⅱ. 남녀의 심리차이 Ⅲ.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남녀의 차이 1. 남자는 상대적으로 공감능력이 부족하다. 2. 남녀는 실수에 대해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인다. 3. 남녀의 심리 차이는 쇼핑에 대한 관점에도 영향을 미친다. Ⅴ.의사소통방식의 차이 Ⅵ. 남녀의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 Ⅶ. 남녀의 대화스타일상의 차별에서 생기는 문제의 해결 본문 2. 대인관계 : 남자는 누군가 자신을 필요로 할 때 힘이 솟고, 여자는 사랑받고 있을 때 마음이 움직인다. 어떤 관계든지 상대가 자신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으면 남자는 더 힘을 잃고 위축된다. 그러나 반면에 그가 상대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고 그 노력을 고맙게 생각하면 그는 더욱 힘을 얻어 상대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한다. 여자들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마음이 움직이고 의욕이 솟는다. 관계 속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여자는 자기 탓일 거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고 상대에게 무작정 모든 것을 베푸는 일에 스스로 지쳐버린다. 반면에 자기가 애정과 존중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여자에게 더 없는 만족감을 줄 뿐 아니라 더욱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풀게 한다. 3. 의사소통 : 남자는 사실적인 어법으로, 여자는 은유과 수사를 사용해서 말한다. 남성은 정보전달을, 여성은 친교를 목적으로 대화하는 경향이 있다. 언어를 받아들일 때에도 남성은 이성적인 방법, 즉 말 그대로 받아들이고, 여성은 말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단 말하는 사람이 풍기는 뉘앙스(어투, 억양)를 중심으로 받아들인다. 여자들은 자기를 표현하기 위해 시인이라도 된 양 각양각색의 과장과 은유, 막연한 표현을 총동원해서 사용한다. 남자들은 어려운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때나, 스트레스 받거나, 자신을 돌아 볼 필요가 있을 때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한편 여자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나, 자기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기분이 우울하거나, 친밀감을 나누기를 원할 때에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남녀의 의사소통 목적이 다르므로 하루에 쓰는 언어의 양도 달라지게된다. 성격에 따라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특히 여자의 언어 사용은 하루에 2만 단어, 분당 250개를 사용하는 반면 남자는 하루 7000 단어, 분당 125개의 단어를 사용한다. 키워드 심리, 남녀, 차이 |
2017년 9월 21일 목요일
남녀의 심리 차이
남녀의 심리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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