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실을 뛰쳐나온 역사 속 인물들

전시실을 뛰쳐나온 역사 속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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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은 영화를 보러 갔다. 태권도 갔다 와서 보러갔다. 전철표와 CGV 영화관 입장표를 우리가 내고 영어선생님은 팝콘과 음료수를 사주셨다. 선생님은 우리랑 영화 보는 것이 좋다고 하신다. 영화가 시작해서 보는데 맨 처음엔 주인공(래리)이 아이(리키)가 있는데 여자랑 이혼해서 산다. 직장이 많이 망하고 해서 일자리가 없는데 박물관도 사람들이 해고를 당했다. 래리는 야간 순찰병이 됐다. 고참 경비원이 박물관이 살아있다고 하고 플래쉬, 열쇠, 이상한 매뉴얼을 줬다. 그 박물관은 밤이 되면 전시물들이 살아난다. 레리는 여러 짓을 다 하며 자다 깨 보니 공룡이 어디론가 도망치고 있고, 이스터 섬의 석상은 래리 보고 '띨띨이'라 놀리고 껌을 요구했다. 조그만 밀랍인형의 반란도 웃겼고 박제된 동물들도 다시 살아난다. 하고 싶은 말 A+ 레포트 입니다. 잘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역사,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