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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인물 소개 2.인터뷰 대상 선정이유 3.인터뷰 中 주요질문 4.기사 전문 본문 기사 전문 정치인의 사상검증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다. 전원책 변호사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자유기업원에서 이루어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국회의원 중 자신이 종북으로 의심받는데도 이를 명확히 해명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26일 방송된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 에서의 개새끼 발언도 왜 명백히 북한체제를 추종하지 않는다고 못하는지, 태도를 밝히라는 의도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사상의 자유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어느 정도 자신의 위치와 사상을 밝히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며 사상을 정확히 밝히지 않는 국회의원들의 대답을 촉구했다. 전 변호사는 해당 언급에 대해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을 모른 체하고 군사력 증강에만 힘쓰는 북한의 반인류적 독재체제에 대해 비난하기 위하여 개새끼라는 단어 사용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단어 사용이 다소 과격했다거나 폭력적이었다는 비판이 있지만 그런 비판을 감수하고서라도 할 말은 해야겠기에 뱉은 말이다. 종북으로 의심받는 세력들이 정확하게 북한체제를 추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면 나 역시 그런 말 하지 않았을 것이다. 며 이 발언에 대하여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키워드 보수논객, 전원책, 논객, 보수 |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보수논객 전원책에 대하여
보수논객 전원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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